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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공동선에 대한 주장

마이클 샌델, 조던 피터슨, 넷플릭스에서 나온 sns문제 이들의 공통점은 공통선을 확립하자는 것이다. 보다 우리가 행복하고 압박을 받지 않는 곳을 만들자는 것이다.

사람의 뇌는 취약하다. 간단한 트렉에도 환영을 본다. 자유에 대한 한계를 지적한다.

이 주장은 대중들로부터 서서히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종교도 그중에 하나다. 피터슨은 종교가 필요한 이유는 공동선을 구축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위대한 공적 모험의 참여자다. 시장에서 우리가 버는 돈과 공동선에 기여하는 가치. 이것은 다르다. 물론 다르다. 어떻게 살아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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