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계속 하면 그게 내가 된다. 아주 간단한 이야기를 한다. 어떤 일을 계속 반복하면, 그 일이 습관이 된다. 그런데 어떤 일을 어떻게 반복할 수 있을까? 예를 들어서 어떻게 해야지 매일 운동을 하고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저자는 4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쉽게 만들어라.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분명하게 만들어라. 반대로 없애고 싶은 습관이 있다면, 어렵게 만들어라. 매력적이지 않게 만들어라. 불만족스럽게 만들어라. 불분명하게 만들어라. 하기 쉽게 만들면 애너지 소모가 줄어든다. 어딘가 특별히 가야지 할 수 있다면? 처음하는데 너무 어렵다면? 그럼 당연히 안하지! 매력적이고 만족스럽게 만들면 점점 하고 싶어진다. 인간은 단순하다. 행복한 일과 연관을 짓기 시작하면 된다. 더보기 하나라도 제대로 한다면 무엇이든 다음 단계가 보인다. 물론 시도를 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결국 내가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가혹하더라도 내가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저 나아가자. 어떻게든 나아가면 된다. 느리더라도 괜찮다. 그래도 가다 보면 무언가 나올 것이다. 내가 이룬 것들, 자랑하는 것은 모두 힘들게 시도하며 얻은 것들이다. 결국 힘들게 시도해야 한다. 더보기 삶의 가치 수란 교수는 의미 있는 삶이란 주관적 가치와 객관적 가치의 조화로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한다. 주관적 가치란 자신이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다. 그저 자신이 행복하고 만족을 하면 된다. 어떤 사람은 자기의 고양이를 돌으는 일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성행위를 하는 것일 수도 있고 술을 마시는 일, 책을 쓰는 일 다양한 일이 있을 것이다. 객관적 가치란 자신보다 더 큰 존재에 기여를 하는 행위이다. 예를 들면 사회에 기여를 한다. 힙합에 기여를 한다. 시민들의 밥상에 기여를 한다. 코로나 퇴치에 기여를 한다. IT업계에 기여를 한다. 등등 자신보다 더 큰 존재의 기여를 하면서 자신이 살아있고 의미있는 일을 하며,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것이다. 위에서 서술한 두.. 더보기 공동선에 대한 주장 마이클 샌델, 조던 피터슨, 넷플릭스에서 나온 sns문제 이들의 공통점은 공통선을 확립하자는 것이다. 보다 우리가 행복하고 압박을 받지 않는 곳을 만들자는 것이다. 사람의 뇌는 취약하다. 간단한 트렉에도 환영을 본다. 자유에 대한 한계를 지적한다. 이 주장은 대중들로부터 서서히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종교도 그중에 하나다. 피터슨은 종교가 필요한 이유는 공동선을 구축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위대한 공적 모험의 참여자다. 시장에서 우리가 버는 돈과 공동선에 기여하는 가치. 이것은 다르다. 물론 다르다. 어떻게 살아야될까? 더보기 2차 세계 대전에 교훈 역사는 생각보다 자신들의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돌아갔다. 너무 큰 압막을 하면 안 된다. 궁지에 물린 쥐는 고양이를 물어버린다. 세상에 못 믿을 일은 없다. 가장 가능성이 낮을 것을 공략하여 승리한다. 뭐든지 시작하면 빠르게 끝을 봐야한다. 기록을 잘 해야한다. 자신의 상황을 잘 알아야지 대처를 할 수 있다. 현실을 냉정하게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동시에 사기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프로파간다는 엄청나게 강력하다. 사람들은 비슷한 사람들과 모인다. 고집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실패와 성공은 같은 방법이로 이뤄진다. 영원한 승리란 없다. 공격은 나에게 돌아온다. 결국 똑같은 사람들이다. 더보기 형식이란 형식적을 너무 신경 쓰지 말자. 납득이 되고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자. 더보기 천재들의 삶을 보면 나도 저렇게 멋지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영감을 받는다. 일정을 받고 그 일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위치에 가는 것 아주 중요한 일이다. 나도 천재가 아닐까? 수많은 사람들을 끌어드리고 생각하고 도전할 줄 안다. 하지만 이 기능들은 훨씬 발전돼야한다. 지금처럼 가볍게 생각하고 중간에 도전을 포기하면 안 된다. 더 강해지다. 더보기 잠에 대한 헛소리 사람은 왜 잠이 필요한 걸까? 그것은 휴식을 위해서이다. 휴식을 위해서? 그럼 휴식은 왜 필요한 것인가? 사람이 일을 하면서 한계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을 하기 때문에 휴식은 필요한 거라고 할 수 있다. 휴식. 일. 이것들은 영원히 땔 수 없는 것들이다. 그렇다면 잠에 문제가 생긴다면 어쩔 수 없이 일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잠이란 나에게 전쟁과도 같은 것이다. 아주 달콤하면서 파괴적인 전쟁. 그 누가 이토록 아름다운 전쟁을 거부할 수 있게는가? 괴로움과 행복을 주는 이 마약 같은 존재이다. 괴물. 신. 악마. 천사. 이런 것들은 누가 만든 것일까? 모두 잠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행복이란 잠을 잘 자는 것인가? 그렇다면 인간은 왜 사는 것인가? 일을 하기 위해서 사는 것인가? 인간은 기계와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