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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스윙스 브런치를 읽고

 오랜만에 글을 읽으면서 내가 글을 쓰고 싶다는 경험을 하게 해 줬다. 아래에서 여러분도 읽을 수 있다. 반 정도 읽었는데 자극이 된다. 글을 잘 쓰는 거는 아니지만 사람을 불타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

 

문지훈의 브런치

IMJMWDP 기획자 | 안녕하세요 문지훈 혹은 스윙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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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 위치에 있으면서 계속 도전하는 모습이 참 대단하다. 스윙스에 대해서도 많은 오해 안 좋은 이미지들이 많았지만, 요즘 보면 볼수록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스윙스가 이번에 출간한 책

 이번에 출간한 책도 사보려고 한다. 이 책에서도 브런치에 있는 내용들이 많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흥미로웠던 거는 점점 시도하는 게 쉬워진다는 말이었다. 계속해서 시도를 해야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시도하는 것도 쉬워지고 더 잘하게 되고... 나 또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시도하게 얼마나 어려운지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계속 다양한 분야를 시도하는 게 참 대단하다.

 

쉬워지는 중

시작이 가장 어렵다는 것을 항상 느끼는 중. 가속과, 탄력과, 맷집과, 배짱은 하면 할수록 급속으로 증가함. 짐 티피 1호점 차릴 때 무서웠음 (솔까 별로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2호점 차릴 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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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글들이 많고 모든 내용을 동의하지는 않지만 삶에 태도가 정말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배웠다. 나중에 내가 좀 더 성장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 중에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