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긴 한데... 좀 짜증나기도 한 사람들이다. 스스로 급발진을 하면서 오바를 잘 하는 유형이다. 평소 불만이 많으며, 유머 감각이 없고 주변에 인기가 없다. 또는 인기가 있으며, 아집이 강한 성격이다. 여러 유형이 존재하기에 다 다루기는 어렵다.
무엇을 보고 느끼는지는 경험해야만 쉽게 알 수 있다. 고양이를 보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것이 필요한 부류의 사람들이다.
벗어나기 위해서는 유능한 사람을 질투하고 끓어 내리려는 것이 아닌, 스스로도 올라가기 위해서 노력해야한다. 이는 어려운 일이다. 남탓을 하면서 별것 아닌 일에 급발진 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이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자세이다. 보다 현명하게 해결 방안을 생각하고 사소한 것에 휘둘리지 않는 여유가 필요하다. 무능력한 그들에게 갖기 어려운 능력이다.
다른 방법은 아름답고 귀여운 고양이를 보면서 힐링하는 것이다. 이들도 고양이를 보면서 힐링을 할 줄 알면 좋겠다. 이런 이들은 존재가 해롭고 피곤하다. 무시로 일관해도 등장하는 순간 피곤이 찾아온다. 고양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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