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함에 대하여

유능함과 무능함은 엄청난 차이가 발생한다. 무능함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박근혜와 문재인이 있다. 무능한 사람이 많은 사람들을 통솔하는 자리에 올라설 때, 큰 문제가 발생한다. 언제나 큰 문제가 발생한다.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질문을 할 수 있다. 어떻게 해야지 유능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쉬운 방법은 한 가지 있다. 무능한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유능한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많은 왕들이 멸망한 이유에는 책사의 말을 안 들어서 그리고 무능력하고 부패한 간신들의 말을 들어서 멸망하는 경우가 많다.

유능한 사람을 찾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모두가 완벽할 필요는 없으며, 유능한 사람은 존재한다. 언제, 어디든 유능한 사람들은 존재한다. 그들을 찾아라.

다음 방법은 공부하는 것이다. 유능한 사람들의 말을 깊이 들으라는 뜻이다. 우리는 현재 수십억년의 시간이 흐른 지구에 살고 있다. 그 시간 동안 축적된 지식의 결정체이다. 우리는 역사의 도움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유능한 일들을 보고 무능한 일들을 보면서 공부한 수 있다.

계속해서 읽고 쓰고 만들고를 반복한다면 당신은 유능한 사람이 될 것이다. 하지만 신천지 같은 무능한 것을 읽고 쓰고 만들면 무능한 사람이 된다.

 

 

고양이는 귀엽다. 귀여움만으로도 유능한 존재일 수 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의 능률을 올려주고 창의성을 향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뭘 할지 모르겠으면 고양이 키우기라도 해라. 그럼 인생의 진리를 깨닫고 유능한 사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