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재밌는 이야기를 들었다. 창업 관련 유튜브인데, 여기 후반에서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한다. 검색으로 해결할 수 있으면, 나는 그때부터 내 생각을 하는데, 에너지를 쏟지 않는다. 검색을 해서 정보를 얻는데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단순하지만 매우 중요한 이야기다.
생각보다. 세상에는 많은 정보들이 존재한다. 모든 것들을 내가 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 충분히 이용할 것들은 이용하고 스스로 생각해야 되는 것에 집중하자. 오늘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어떻게 해야지 행복한가? 내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이상적인 회사란 어떤 회사인가? 등을 말이다.
지금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도 역시 벤치마킹을 하는 것이 최고인 거 같다. 약간의 검색을 해보니 역시 인공지능이 생성하는 글로 파는 회사들이 많다. 그냥 적절하게 장점들만 섞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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