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옛날에 글을 매우 못쓰고, 글을 읽는 것도 못하고 심지어 맞춤법도 모르는 아이였다. 그러나 다독과 글을 많이 쓰는 습관을 통해서 이를 해결했다.
글을 잘쓰면 장점은 정말 많다. 먼저 블로그를 할 수 있다.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똑같은 느낌으로 인스타,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 도전하기 쉽다. 그리고 글쓰기를 잘하고 다른 일을 잘하면 그 시너지는 엄청나다. 소개글을 잘 쓰거나 자소서를 잘 쓰거나 프로젝트 결과 설명을 잘 쓰거나 이런 것들의 파급력은 항상 상상을 초월한다.
유명한 명언이 있다. 너는 너가 쓸 수 있는 만큼의 자유가 있다.였나? 참 맞는 말이다.
고양이는 귀엽다. 라고 글을 쓸 수 있다. 동시에 고양이는 이렇게 도도하고 대담한 모습으로 있다가, 가끔 바보짓을 한다. 그때 고양이의 귀여움이란 웃음이 절로 나온다. 이렇게 쓸 수도 있다. 어떤 고양이가 더 귀여운가?
사람은 눈에 보이는것에 포장되는 것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
동시에 사람들은 자신의 사고를 넓이고 자신의 생각을 강하고 유창하게 표현해야지,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다른 사람들은 당신의 모습, 말과 글을 통해서 할 수 있다. 동시에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이야기하는 모습, 다른 사람들의 글로 당신은 판단된다.
글을 쓰고 쓰고 또 써라. 그럼 능력이 계속해서 오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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