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유튜브, 게임, 메신저 등으로 수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그리고 이 행동이 과해지면, 우리의 삶은 피폐해진다.
요즘 나 또한 핸드폰을 자주 사용한다. 책을 볼때와 너무나도 다른 이질적인 느낌이 든다. 그러면서 스마트폰을 놓치못하고 계속 새로운 정보를 찾는다. 무슨 의미가 있길래. 본것을 또보고 또본다. 할 일이 있는데 그래도 또본다.
이러한 파멸적 반복행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했을 것이며, 지금도 경험 중이라고 생각한다.
그치만 고양이 사진이나 영상 같이 선한 것들도 볼 수 있어서 좋다. 이 글을 쓰고 핸드폰을 잠시 내려놓고 책을 읽으려고 한다. 여러분도 이 글을 읽고 핸드폰을 끄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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