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상이 존재한다.
동시에 그 사상들은 모두 불완전하다.
많은 사상가는 이를 확인하며 방황을 한다.
그러다 방황에 지칠 때 자신을 인정해주거나 기존에 사상을 비판하는 곳에 자리를 머물게 되는 거 같다.
그리고 그곳을 옹호하고 보호하고 전파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한다.
그들은 누구보다도 많은 사상을 알고 있다.
그런 이들이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세상은 한 층 더 어두워질 것이다.
더 옳은 방향을 찾기 위해서 힘내자.
지친 상태에서 선택하지 말자.
나를 인정해줬다고 해서 옳은 곳은 아니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보다 옳은 방향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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