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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다양한 시선을 가질 수 있는 방법 간단하다.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보면 된다. 사실 이 방법은 가장 간단하면서 어찌 보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학생으로서 배우는 입장도 하고 자신도 교사가 되어 가르치는 입장도 되어 보아라. 그러면 배우는 입장일 때 몰랐던 것들을 더욱 알 수 있으며, 재밌게도 배우는 행위도 더욱 잘하게 될 거라고 확신한다. 친구들을 가르치는 것도 좋으며, 자신의 후배들을 가르치는 것도 좋다. 더 나아가서 강의를 진행해보고 책을 써보면 더욱 좋다. 이와 비슷하게 직장인으로써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이 대표가 되어보는 것도 좋다. 간단한 프로젝트의 리더도 좋으며, 직접 창업을 하면 베스트다. 대표, 윗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이해하며, 자신의 직장 생활에도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도 책을 써보고, .. 더보기
사회 경험이 있는 대학생이 유리한 이유. 먼저 나는 대학을 다니기 전에, 직장생활을 했었다. 19살부터 직장 생활을 했었고 21살에 대학에 들어갔다. 그리고 대학에서는 매우 유리한? 생활을 했다. 남들이 못하는 생활 대학을 다닐 때도 학부 연구원으로 월에 100만 원씩의 고정 수입이 있었다. 이는 대학생에게는 매우 유리한 수입이다. 보통의 경우, 알바를 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만 그건 대학생에게 별로 좋지 않다. 시간적, 정신적, 감정적으로 그렇다. 그에 비해서 학부 연구원의 경우는 교수님과 공부를 하면서 100만 원이라는 대학생에게는 나쁘지 않은 수익을 낼 수 있다. 보통의 경우 저학년 대학생들의 전공실력은 매우 부진하다. 그에 비해서 직장 생활을 하며 실무 경험을 한 사람의 전공실력은... 과연 비교가 가능할까? 동시에 전공과목의 경우는 .. 더보기
책을 많이 읽어라 나는 요즘 면접을 많이 보고 있다. 느끼는 것은 면접이건, 회사 생활이건, 유튜브건, 블로그건, 사람간의 대화건 책을 많이 읽으면 훨씬 수월하다. 책이란 여러사람의 지식의 집합체이다. 거기다, 이를 최대한 읽기 쉽게 만든 것이다. 책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가 당장 경험하지 못했던 여러가지를 경험할 수 있다. 지식적인 측면 뿐만이 아니라 지혜도 기를 수 있다. 여러가지 예시를 보면서 아, 이게 이렇게 되는구나. 그럼 이렇게도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반복하다보면 자신의 사고가 늘며, 지혜 또한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밤하늘이다. 우리는 이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은 건물의 불빛에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유추할 수도 있다. 우리의 견문을 넓여주는 것이 책이다. .. 더보기
다른 분야로 지원하기 다른 분야로 지원을 했을때, 보통 회사들은 불합격 처리를 주고 별도의 반응이 없다. 하지만 다른 곳들도 있다. 다른 분야 공고로 지원해달라는 곳이 있었다. 야놀자가 그렇더라. 이를 보고 다른 분야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선제조건으로는 실력이 뛰어난 것이 뒷받침돼야한다. 가장 중요하고 말이다. 그리고 회사에서 현재 뽑지 않는 직무로 도전해봤다. 과연 직무의 한계나, 현 채용 조건의 한계를 뚫을 수 있는 열린 회사일까? 이런 열린 사고가 필요한 시대이다. 말로만 자유롭고, 열린 회사가 아닌 실제로도 그러면 좋겠다. 카카오도 석사 이상을 뽑는 포지션에서 나를 뽑았는데, 흐흠 어떨지 궁금하다. 사실 그 기업을 알 수 있는 재밌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고양이를 올리는 이유는 대표사진이 되기 때문이다. 더보기
유명한 철학자의 말을 해석하는 것은 그것은 그 철학자의 생각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 보다, 자신에게 교훈이 되는 생각을 하는 것이 더 유익하다. 꿈보다 해몽이 낫다는 이야기다. 세상 모든것에는 가치가 없는 동시에 모든 가치가 존재한다. 이 말을 이해할 수 있는가? 세상 모든 것은 그 자체로써 가치가 없다. 아무것도 아니며, 우주의 먼저이다. 하지만 동시에 누군가가 인식을 한다면, 그것의 가치가 부여된다. 우리가 사고하고 인식한 결과로 그것의 가치는 부여된다. 바다는 파도가 치는 넓은 물이라고 생각할 수도 치유를 하는 물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어떻게 생각하든지 상관없다. 자신의 생각이 옳을 뿐이다. 생각해봐라. 무엇이 가치가 있는가? 간단하다. 자신이 가치가 있다고 믿는것이 가치가 있다. 누군가가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누군가에게 증오의 .. 더보기
찐 : 과몰입하는 불쌍한 사람 불쌍하긴 한데... 좀 짜증나기도 한 사람들이다. 스스로 급발진을 하면서 오바를 잘 하는 유형이다. 평소 불만이 많으며, 유머 감각이 없고 주변에 인기가 없다. 또는 인기가 있으며, 아집이 강한 성격이다. 여러 유형이 존재하기에 다 다루기는 어렵다. 무엇을 보고 느끼는지는 경험해야만 쉽게 알 수 있다. 고양이를 보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것이 필요한 부류의 사람들이다. 벗어나기 위해서는 유능한 사람을 질투하고 끓어 내리려는 것이 아닌, 스스로도 올라가기 위해서 노력해야한다. 이는 어려운 일이다. 남탓을 하면서 별것 아닌 일에 급발진 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이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자세이다. 보다 현명하게 해결 방안을 생각하고 사소한 것에 휘둘리지 않는 여유가 필요하다. 무능력한 그들에게 갖기 어려운 능력.. 더보기
면접이란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자리다. 많은 사람들이 면접을 그저 회사가 지원자를 평가하는 자리로 생각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면접은 여러 가지 기능이 있다. 당신이 유능한 사람이라면 면접이란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자리다. 이 말을 듣고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하다. 적어도 내게는 그렇다. 그거는 내가 능력이 있다는 이야기다. 면접을 볼 때는 회사에 많은 질문을 해라. 질문할 거리가 없다면, 왜 없는지를 생각해라. 이미 잘 아는 회사가 아니라 궁금한 점이 없다면 회사에 지원하지 마라. 회사와 본인에게도 좋지 않은 것이다. 출퇴근 시간이 좋아서, 복지가 좋아서, 안정적이어서, 돈을 많이 줘서 이런 이유도 좋다. 자신이 만족하는 조건이 있고 그 조건을 충족할 만큼만 회사를 아는 것도 이미 잘 아는 회사이다. 근데 취업은 해야 되니까. 그렇지.. 더보기
유능함에 대하여 유능함과 무능함은 엄청난 차이가 발생한다. 무능함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박근혜와 문재인이 있다. 무능한 사람이 많은 사람들을 통솔하는 자리에 올라설 때, 큰 문제가 발생한다. 언제나 큰 문제가 발생한다.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질문을 할 수 있다. 어떻게 해야지 유능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쉬운 방법은 한 가지 있다. 무능한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유능한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많은 왕들이 멸망한 이유에는 책사의 말을 안 들어서 그리고 무능력하고 부패한 간신들의 말을 들어서 멸망하는 경우가 많다. 유능한 사람을 찾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모두가 완벽할 필요는 없으며, 유능한 사람은 존재한다. 언제, 어디든 유능한 사람들은 존재한다. 그들을 찾아라. 다음 .. 더보기